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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1997)
포켓몬스터
  • 부제 : 포케몬 , 포켓몬
  • 감독 : 유야마 쿠니히코
  • 제작사 : TV 토쿄 / 닌텐도 / SoftX
  • 장르 : 어드벤처, 아동물
  • 등급 : 전체이용가
  • 총화수 : 276
  • 방송중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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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인지도 : 0

줄거리 정보

전체 줄거리
<포켓몬스터>

10살이 되어 포켓몬을 처음 받게된 마사라타운(태초마을)의 사토시(지우)는 오키드 박사(오박사) 연구소에 늦게 가는 바람에 말을 가장 안 듣기로 소문난 피카츄와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계속 말을 안 듣던 피카츄가 전기공격을 잘못하는 바람에 깨비드릴조 무리로부터 다칠 위기에 처하자 사토시는 온몸을 던져 피카츄를 구하려고 하고, 피카츄는 그런 사토시의 모습을 보고 감동한다. 한편, 피카츄를 데리고 병원에 가던 사토시는 카스미(이슬)라는 소녀의 자전거를 빌리게 되는데, 피카츄가 깨비드릴조 무리에게 전기 공격을 하는 바람에 그 여파로 망가지게 된다. 이를 계기로 사토시와 카스미는 함께 여행을 하고, 곧 회색시티에서 포켓몬 시합을 한 뒤 관장 타케시와도 여행을 함께 하게 된다.

천방지축이던 사토시는 포켓몬 시합을 하면서 차츰 실력을 쌓아가고, 관동리그(포켓몬 리그 석영대회)에 진출하여 리그전을 펼치게 된다. 그러나 리자몽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결국 기권패로 16강에서 걸음을 멈추게 되고 마사라타운으로 돌아오게 된다.

<포켓몬스터 오렌지제도편>

관동리그 16강을 자축하던 사토시는 오키드 박사로부터 오렌지제도에 심부름을 부탁받고 출발하게 된다. 등자나무섬에 있는 미즈 박사에게서 몬스터볼을 받기 위해 간 사토시 일행은, 미즈 박사로부터 GS볼을 받은 뒤,그 곳에서 타케시가 잔류 선언을 하게 되고 사토시와 카스미 둘이서만 여행을 하게 된다. 일단 몬스터볼을 가지고 돌아오려던 사토시 일행은 로켓단의 음모에 휘말려 오렌지제도 한복판에 처박히게 되고, 그 곳에서 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라프라스를 구해준다. 바로 그 곳에서 포켓몬을 관찰하는 소년, 켄지(관찰이)를 만나 함께 여행하게 되고, 자신을 구해준 사토시를 진심으로 따르게 된 라프라스는 오렌지제도에서 바다를 건널 때 사토시 일행을 태워준다.

이 곳에서도 포켓몬 시합을 하고 우여곡절 끝에 체육관 뱃지 4개를 손에 넣은 사토시는 마침내 위너스컵에 도전하게 되고, 명예의 전당에 오른 전 대회 챔피언을 꺾고 우승컵을 손에 안게 된다. 그리고 동시에 명예의 전당에 사토시의 이름이 올라가게 된다.

<포켓몬스터 금은편>

마사라타운으로 돌아온 사토시 일행은, 사토시의 집에 있던 타케시를 보고 놀란다. 타케시에게 어떻게 된 것이냐고, 미즈 박사 연구소 얘기를 꺼내자 타케시는 '묻지마..'라면서 폐인의 모습을 보인다.(이를 두고 카스미는 '실연당했다'고 말하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제시되지 않았다.) 켄지는 평소 동경하던 오키드 박사를 보고 감격하여 자신의 연구자료를 전부 보여주게 된다.

한편, 먼저 돌아와 있던 시게루(바람)는 사토시와 포켓몬 시합을 벌이게 되고 사토시가 완패를 당하게 된다. 그러면서 시게루는 사토시에게 '좀 더 실력을 쌓아라'면서 죠우토지방(성도지방)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한편, 사토시가 가져온 GS볼을 연구한 오키드 박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죠우토지방에 살고 있는 몬스터볼 장인 강집 박사에게 이를 가져다주라고 다시 한 번 심부름을 보낸다. 마침 시게루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낀터라 사토시로서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회였다. 오렌지제도에서 함께 여행했던 켄지는 오키드 박사의 연구실에 잔류하기로 하고, 다시 타케시가 사토시 일행에 합류한다.

죠우토지방에 온 사토시 일행은 많은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 그러다가 강집 박사를 만난 그들은 GS볼을 넘겨준 뒤, 선물로 규토리 열매로 강집 박사가 손수 만든 몬스터볼을 선물받는다. 그리고, 마침내 사토시는 꿈에도 그리던 죠우토리그 시로가네대회(성도리그 은빛대회)에 나가게 된다.(* 주의 : 한국에서는 대회 직전까지만 방영됨 - 자세한 것은 작품 소개 참고)
우선 3명으로 짜여진 조에서 경기를 펼쳐 1위를 해야 하는 조별리그전에서 사토시는 1승 1무를 거둬 승점 4점으로 16강에 진출하고, 16강전 토너먼트에서 숙명의 라이벌 시게루와 만나게 된다.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친 끝에 결국 리자돈(리자몽)이 카멕스(거북왕)를 쓰러뜨리고, 사토시는 8강전에 진출하게 된다. 경기 후 시게루는 담담한 표정으로 완패를 인정하며 사토시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

8강전에서 사토시는 호우엔지방(호연지방) 출신 트레이너 하즈키를 만나게 되는데, 접전 끝에 결국 아쉽게 패배한다. 경기 종료 후 하즈키와 여러 얘기를 하던 사토시는 호우엔지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마사라타운으로 돌아오게 된다. 돌아오던 도중 타케시와 카스미는 각자 자기 고향(회색시티, 블루시티)으로 돌아가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사토시는 엄마로부터 새 옷을 받은 뒤, 오키드 박사로부터 새로운 포켓몬 도감과 함께 격려의 말을 듣고 의기양양해서 호우엔 지방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의 내용은 2002년작 '포켓몬스터 Advanced Generation'과 직결되며, 1997년부터 5년간 방영된 포켓몬스터는 일단 여기서 막을 내린다.
작품소개
이 작품 포켓 몬스터는 산업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1990년대 후반의 일본 애니메이션계를 대표하는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일본 본토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천문학적인 흥행수익을 기록한 작품이다. 원래는 닌텐도의 게임으로 시작하였으나 이후 만화, 애니메이션등으로 다양한 미디어 믹스를 추진하여 대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계, 특히 아동 애니메이션 시장에 몬스터물을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시킬 정도로 대대적인 열풍을 몰고온 이 작품의 주인공 피카츄는 심지어 1999년 미국의 권위있는 시사잡지 타임 (TIME) 지가 꼽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는 이변을 낳기도 하였다.

치밀한 사전 기획+캐릭터 마케팅의 개가라고 평가되는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주된 타켓이 되는 시청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면 안된다는 공식을 확인이라도 시켜주듯 주 시청층인 아동들에게 특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는 몇 년에 걸쳐 치밀하게 설정된 수많은 몬스터들과 그 몬스터들의 진화 시스템, 그리고 각 몬스터간의 대결과 몬스터 트레이너로서 참가하는 인간 캐릭터등 기존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설정을 내놓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편별 줄거리